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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이치이잇토보리(一位一刀彫)-
 

   이치이(一位)란 약 800년전(헤이치(平治) 원년) 천황 즉위 시에 히다로부터 이 나무로 만든 홀(옛날 관리가 정장을 할 때 오른손에 쥐는 가늘고 긴 널조각)을 헌상한 결과, 다른 나무로 만들어진 것보다도 아름답고 고품질이었던 이유로「정일위(正一位)」라는 최고의 지위를 부여받은 것에서 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학명도 이치이로 되어, 현재에도 천황 즉위나 이세신궁의 식전천궁(式典遷宮) 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같은 명목(銘木)인 일위를 한칼 한칼 정성을 담아서 새겨 나간 조각이 이치이잇토보리입니다.


다카사고(高砂)
 

 특징

연륜이 대단히 꼼꼼하다.

 
나무껍질의 안쪽 약 1 cm 정도로「백태(白太)」라고 불리우는 하얀 부분과 심까지의「적태(赤太)」라고 불리우는 부분의 대비가 아름답다.

 
세월과 함께 색상이 진해지고, 광택도 더해져서 풍치가 있는 나무결로 된다.
 
후쿠로스즈메꽈리부엉이
 
 이치이잇토보리의 기원
   에도 시대 말기에 에도(지금의 도쿄)에서 활약하던 다카야마 출신의 네쓰케(허리띠의 끈의 끝에 매달아 미끄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조각품) 조각사인「히라타 스케토모(平田亮朝)」에 사사한「마쓰다 스케나가(松田亮長)」로 시작됩니다. 스케나가는 뱀이나 개구리, 거북이 등의 작은 동물부터 인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조각했었는데, 사실적인 작품과 심플한「면」과「선」으로 구성한 작품의 두 계통의 작풍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대에까지 전수되어 1975년5월에 이치이잇토보리는 전통공예품으로서 통산대신(通産大臣)으로부터의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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