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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히다 춘경(春慶)-
   

   천연 나뭇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칠기로 옅은 황금색을 내는 투명감 있는 칠감이 특징입니다.
나무 표면을 아름답게 낼 수 있는 나뭇결 장인과 그 나뭇결이 잘 보이는 투명한 옻을 칠하는 칠 장인의 히다 장인 두 명에 의한 협동작업에 의해 완성됩니다. 
또, 근대기술이 만들어 낸 제품의 거의 대부분은 막 만들었을 때가 최고로 그 후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열화해 버리지만, 히다 춘경의 제품은 시간이 흐를 수록 광택이 있는 호박색이 되어 풍치와 본모습이 발휘됩니다.


대합모양의 쟁반

 히다 춘경의 시작
개수그릇

   대략 400여년 전인 게이초11년(1605)에 히다 영주인 가나모리 나가치카(金森長近)를 보필하고 있었던 나리타 산우에몬(成田三右衛門)이 금룡(禽籠, 새 우리)에 옅은 황색의 투명 옻을 칠하고 젊은 주군인 시게치카(나가치카의 손자, 후일 가나모리 소와(金森宗和)에 헌상한 것이 그 발단입니다. 
   다음 해 12년(1606)에 나무 장인인 다카하시 기사에몬(高橋喜左衛門) 이 화백나무의 얇게 벗긴 면(깎은 면)에 나타난 나무껍질 문양의 아름다움을 살려 만든 대합 형태의 쟁반을 나리타 미우에몬이 금룡으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옅은 황색의 투명 옻으로 칠해 올려 다음 해인 13년(1607) 정월 4일 에 헌상했습니다.
   시게치카는 몹시 기뻐하며, 이른 봄의 환희, 또 도공 가토시로자에몬카게마사 의 작이라고 하는 다도의 명기『비춘경(飛春慶)』의 노란 유약을 닮은 점에서「춘경(春慶)」이라고 명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 정
원목
나무 선정
대충 깎기
건조
완성,외측
1.원목
2.나무 선정
3.대충 깎기
4.건조
5.완성,외측
완성,내측
나무 표면 다듬기
착색
기초 칠하기
중간 다듬기
6.완성,내측
7.나무 표면 다듬기
8.착색
9.기초 칠하기
10.중간 다듬기
기초 칠 굳히기
처음 갈기
옻을 뿌리듯이 칠하기
마무리
겉 칠하기
11.기초 칠 굳히기
12.처음 갈기
13.옻을 뿌리듯이 칠하기
14.마무리
15.겉 칠하기

 공 방
얇은 황색의 생 옻
옅게 뿌리기
겉 칠하기 준비
겉 칠하기
생옻. 옅게 뿌리듯이 몇 번이고 반복하며 칠합니다.
생옻을 칠합니다.
겉 칠하기 전에 솔을 정돈합니다.
겉 칠하기. 정제한 옻을 칠합니다.
 
특수한 솔이 쓰입니다

   칠 작업에는 희소, 특수한 솔이 쓰입니다.
털에는 여성의 머리카락이 사용되는데, 연필처럼 손잡이의 부분까지 들어가므로 사용하면서 맞추어서 손잡이 부분을 사용하기 좋도록 깎아 나갑니다.
또 평상시에는 솔이 굳어지므로 기름에 담구어 둡니다.

후로라고 불리우는 장소에서 건조시킵니다    옻은 마를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같은 상태로 두면 옻이 아래쪽으로 편중되어 버리므로, 기계로 정기적으로 180도 회전시키면서 칠하여 얼룩이 지지 않도록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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