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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3사 참배-
 
겨울의 히다 후루카와 1월 15일 

 며느리를 친정에 보낸 후의 3사 참배
 머리를 틀어 올리고 예의를 올리러 참배한다

    히다 후루카와에 200년 이상 전부터 이어져 온 독특한 전통관습인 3사 참배는 매년 1월 15일 밤, 신란(親鸞) 성인의 은덕을 기리며 동네의 세 군데 절인 엔코지(円光寺)/신슈지/혼코지(本光寺)를 참배하는 풍습입니다.

세토가와의 천개의 초

3사 참배의 아름답게 차려입은 여자들  초에 불 붙이고 기원하는 모습이 세토가와에 비친다 ■ 겨울의 환상 흰벽을 흔들리게 하는 불빛

   겨울의 히다 후루카와, 3사 참배의 1월 15일
눈 깊은 산골마을의 정적을 깨고 온 동네에 시끌벅적한 인파가 나타납니다.

   그 옛날 노무기 고개를 넘어 신슈(信州)로 방적 일을 하러 갔던 혼기의 여자들이 잘 차려입고 세토가와의 강가를 걸어 순배하러 가다가 남녀간의 만남이 생긴다는 것에서 유래하여「며느리를 친정에 보낸 후 세 군데 절을 돌아본다…」라는 히다 후루카와의 고우타(짧은 가곡)로도 불리워지고, 연분을 맺어주는 참배로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랑에 효험이 있다고 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눈 내리는 당일의 각각의 절에는 미시마야(三嶋屋)가 만든 높이 80 m나 되는 일본 초에 불이 들어옵니다. 또, 메누키 거리에는 높이 2m를 넘는 눈으로 만든 큰 초가 늘어서는데, 세토가와 변에는 천개의 초의 불꽃이 흔들리며 눈으로 예쁘게 덮힌 동네풍경을 환상적으로 색칠합니다.

붉은 난간의 이마미야(今宮) 다리와 눈으로 만든 큰 초 세토가와에 늘어 서는 눈으로 만든 초

■ 3사 참배 볼 만한 곳 (오후 3시 경부터)
   세토가와에서의 등룡 떠내려 보내기, 북적거리는 몬젠이치(벼룩시장)의 따뜻한 오시루코(팥죽)와 아마자케(甘酒), 거기에 고장 특산품 등도 즐길 수 있어 히다 후루카와의 겨울 여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천개의 초
    연애가 잘 되기를 바랄 때에는 흰 초에 불을 붙이고 참배합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경우 다음 해에는 붉은 초에 불을 붙여 참배하는 것이 풍습입니다.
 
눈으로 만든 초
    대로에 늘어 서는 높이 2m의 눈으로 된 초의 불꽃이 눈으로 예쁘게 덮힌 오래된 동네거리를 색칠하며 눈과 불빛의 환상적인 밤을 연출합니다.
 
기원의 등룡 떠내려 보내기
    세토가와의 강 표면을 조용히 등롱이 흘러가며 히다의 겨울을 물들입니다.
 
기원의 세 곳의 절 주유 주인장(참배하기의 스탬프)
    기원 성취를 바라면서 성인의 은덕을 찬탄. 신슈지, 본코지, 엔코지의 세 절을 돌아봅니다.
 
몬젠이치
    시골의 별미품/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따뜻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세 절의 소개
 
엔코지  
    엔코지    세토가와 강과 흰색 흙벽창고의 옆에 세워져 무로마치(室町) 시대의 양식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엔코지. 1904년의 후루카와 대화재로부터 절을 지킨 「물을 부르는 거북이」나 전국시대 무장인 가나모리 아리시게(金森可重) 가 축성한 마스지마 성문을 이축한 산문 등으로 명성이 높은 절입니다.
 
신슈지  
    신슈지    본당의 금박과 히다의 명인의 손에 의한 「기린」 「용」 「거북이」 의 조각이 멋집니다. 아라키가와(荒城川)에 놓인 이마미야(今宮) 다리와의 색 대조가 아름다운 절입니다.
 
혼코지  
    혼코지    14개 방의 사면이 모두 노송나무로 만들어져서 목조건축으로서는 히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본당은 엄숙한 구조를 보이며 장엄함이 감돕니다. 메이지 시대에 여공들이 시주한 절의 벽이나 히다 장인의 기술이 보이는 헤이세이(平成)의 산문도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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