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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가미오카(神岡) 축제-
                 
히다 3대 축제 4월 4째주 토요일 

   가미오카 예제(例祭)는 지역 내의 오쓰(大津)신사, 아사우라(朝浦)팔만궁, 하쿠산(白山)신사의 합동 예제로 다카야마 축제, 후루카와 축제와 함께 히다 3대 축제로 손꼽히는 히다 가미오카에 봄을 알리는 축제입니다. 총원 700명 이상에 이르는 가마 행차나 사자무, 계투악 등으로 마을 전체가 북적거립니다.

가마 행차
도요사카의 춤
 
주야 2회 행해지는 행렬에서는 낮에는 벚꽃이 떨이지는 가운데 춤추는 무희, 밤에는 제등 불에 비추어진 환상적인 행렬을 즐겨 주세요.

 『가미오카 축제』이야기

   1년에 한번 신이 마을에 오셔서 동네를 둘러보신다는 이 날. 집집마다 제주 등이 헌공되어져  떠들썩하게춤과 음악이 봉납(奉納)되어집니다. 
순행도 마무리에 가까워져 슬슬 신이 돌아가실 무렵. 그러나 마을이 너무 즐거워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천천히 돌아가는 길로 접어듭니다. 이윽고 마지막의 신사의 큰 홍살문(大鳥居) 의 앞에 도착. 여기를 지나고 나면 이제 더 이상 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가마 순행

 『가미오카 축제』의 볼 만한 것

   최대의 특징은 오쓰 신사의 헤이안(平安) 시대의 그림 두루마기의 풍경을 방불케 하는 약 700여명의 대행렬.
피리, 북, 징을 치는 축제 축제 음악 중 나아가는 길을 깨끗하게 하는 「사루타히코(猿太彦)」를 선두로, 사자, 신악, 아악, 계투악, 하인, 궁녀, 대소의 가마가 이어집니다.

사루타히코 사자무 붉은 어깨띠, 우관도 늠름한 투계악
순행의 선두는『사루타히코』
용장한 사자무
투계악
가마를 메고 줄지어 천천히 행진하는  백정(신사 행사시 물건을 메는 사람) 모습의 젊은이들 헤이안 시대의 그림 두루마기 풍경 못지 않은 춤
가마
도요사카의 춤

 『가미오카 축제』의 클라이막스
제등불이 들어오고 드디어 축제는 클라이막스로

   이윽고 어둠이 찾아와 가마 행차도 시작될 무렵이되면, 횃불을 손에 든 우지코(氏子, 씨족신을 받는 사람들)가 참배도에 일제히 정렬하고, 사자와 투계악, 가마 모두 열광적으로 춤춥니다.

   한순간의 긴장이 찾아옵니다. 장대 끝에 달아 높이 내건 제등의 신호가 두번이고 세번이고 흔들린 순간, 주위에는 긴박한 분위기가 흐르면서 가마는 올라서서 순식간에 배전으로 몰려들며 가미오카 축제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긴박한 분위기 가운데 가마 행차의 순간을 기다린다 가마는 순식간에 배전으로 향한다 가마는 뒤흔들리면서 배전으로 돌아온다
가마 행차

   신악의 음색, 북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배전에서는 공손하게 신을 옮기는 의례가 행해집니다. 사람들의 흥분을 감동으로 바꾸면서 가미오카 축제는 그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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